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facebook
twitter
print
저희 할머니 고향인데, 열받아 발길 끊어야겠네요(보령대천항)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저희 할머니 고향인데, 열받아 발길 끊어야겠네요(보령대천항)
작성자 주* 등록일 2019-04-29 조회 296
첨부  
방금 기사 읽고, 아직도 이런 갑질이 있나 ... 다른 도시의 시민이긴 하지만, 참담하네요.
횟집 사장도 나중에 건물주 한테 횟집 권리금, 전세금 받을 때, 100원짜리로 받아봐야
그 마음을 헤아리려나요?

할머니 고향이라
제가 이렇게 나이가 들어도, 늘...그리웠는데....
충정도의 정은...어디론가 사라지고,
퇴직금 갑질로 뉴스를 접하니..
마음이 참....화도나지만, 착찹하네요...

업주는 반드시 처벌을 받아서,
유사 피해 사례에 경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담당부서 :
홍보미디어실
담당자 :
오성혁
연락처 :
041-930-3183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