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소통·참여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다닐수가 없네요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다닐수가 없네요
작성자	익***	등록일	2019-04-28	조회	747
첨부
와.. 진짜 뉴스보고 너무 놀랐네요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이런일이 보령시에서 벌어졌다는걸 믿을 수가 없습니다. 어디가서 챙피해서 보령 출신이라고 얘기도 못할거 같네요. 시청에서는 상인들이 이렇게 일상적으로 노동법을 위반하고, 담합해서 노동자 괴롭히는 실태를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까? 모르고 있었다고 하면, 근무태만이고 알고도 모른척했다면 불법을 방조한 책임과 그에 따른 처벌을 모면하지 못할것입니다. 이렇게 공중파 뉴스에 나오고 전국 여론이 들끓고 있는데 이번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저부터도 여기 이용하지 말라고 주변에 얘기할겁니다 보령 머드축제도 가지 말라고 아는 사람한테 다 얘기 할겁니다. 부디,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관련자들에 대해 철저한 조치가 취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다닐수가 없네요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다닐수가 없네요

작성자

익***

등록일

2019-04-28

조회

747

첨부

와.. 진짜 뉴스보고 너무 놀랐네요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이런일이 보령시에서 벌어졌다는걸 믿을 수가 없습니다.

어디가서 챙피해서 보령 출신이라고 얘기도 못할거 같네요.

시청에서는 상인들이 이렇게 일상적으로 노동법을 위반하고, 담합해서 노동자 괴롭히는 실태를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까?

모르고 있었다고 하면, 근무태만이고

알고도 모른척했다면 불법을 방조한 책임과 그에 따른 처벌을 모면하지 못할것입니다.

이렇게 공중파 뉴스에 나오고 전국 여론이 들끓고 있는데

이번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저부터도 여기 이용하지 말라고 주변에 얘기할겁니다

보령 머드축제도 가지 말라고 아는 사람한테 다 얘기 할겁니다.

부디,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관련자들에 대해 철저한 조치가 취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3483]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산로 77 TEL : 041-930-3114 FAX번호안내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