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랏공원 앞에 15년 넘게 산 주민입니다. 동대동 1607번지 오랏공원 테이블을 치워 주셨으면 합니다.
테이블이 생긴 이후로 설치 목적이였던 쉼터가 아닌 일주일에 3~4번 청소년,대학생들의 야외술집이 되곤 합니다.
술자리시에 고성방가는 물론이고, 주변에 쓰레기통이 없어서 항상 먹던 그대로 놓고가기 일수입니다.
경찰서에서도 집중순찰구역으로 신청하였지만, 시도때도없이 빈번히 일어나는 술자리에는 역부족입니다.
한번 검토해주시고 시행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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