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것으로 보이는 공룡발자국 화석을 볼 수 있어
자연사 연구, 현장학습 등을 위한 탐방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공룡발자국 화석은 2015년 4월 최초로 발견됐으며, 30㎝ 안팎의 원형공룡발자국
10여개가 있어 백악기, 남한 전 지역이 공룡들의 서식처라는 유용한 근거자료가
되고 있음은 물론, 충청 지역의 자연사를 이해하는데에도 높은 학술적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이곳은 염성해변과 바로 인접하고 있어 여름철 한적한 휴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유형 | 구분 | 경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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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 장항선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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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 서해안고속도로 | 광천IC→광천방향갈림길→천북,오천방향→천북면 소재지(하만리)→학성리→학성3리 염성해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