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인터넷방송

2018 스마트 보령 주간뉴스 [52회] 대본

#1. 타 이 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한해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가오는 기해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기 위해
31일과 1월 1일 각각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는데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보령시의 한 주간 주요소식을 전해드리는 위클리 보령뉴스 시작합니다.
자막> 아나운서 김혜은

#2. 뉴스 ① :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 성료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회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겨울 낭만 축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자막>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

연인과 부부간의 사랑, 빛의 로맨스랑 주제로 열린
제2회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는
올해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는데요
자막>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 많은 관광객 몰려

김장훈 밴드 콘서트와 개그맨 손헌수의 투맨쇼,
개구우먼 안소미의 이벤트 공연 등 다양한 공연으로 펼쳐졌으며
자막> 김장훈 밴드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펼쳐

로맨틱투어에서는 리마인트 프로포즈,
겨울밤을 수놓은 환상의 불꽃놀이 등의 이벤트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빛의 로맨스’라는 주제로
대천해수욕장 주요 지점에서 야간경관시설이
1월 13일까지 점등되어 겨울 낭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자막> 야간경관 시설 점등, 내년 1월 중순까지



#3. 뉴스 ② : 삼육식품 보령공장 착공

지난 26일,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삼육식품이
청소면에서 보령공장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자막> 삼육식품 보령공장 착공식 가져

이날 착공식을 가진 삼육식품은
2019년 연말부터 조미김 생산을 본격화 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보령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요
자막> 보령시, 삼육식품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삼육식품 보령공장은 청소면 진죽리에 8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424㎡의 시설을 갖춰 조미김을 생산하게 되고
70여명의 지역고용 창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막> 삼육식품 보령공장, 지역고용 창출 기대


#4. 뉴스 ③ : 웅천산단 및 청소 농공단지 3개 기업 MOU

보령시가 ㈜라즈온 등 3개 기업과 합동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자막> 보령시, 3개 기업과 MOU 체결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라즈온, 뉴페이스원, 오투뱅크 등
3곳의 기업과 합동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자막> 웅천산단 2곳, 청소농공단지 1곳 조성

이번 협약의 기업 투자유형은 신규 1개소 건립과 공장 증설 2개소로
웅천일반산업단지에 2곳의 기업이,
청소농공단지에 1곳의 기업이 조성되는데요
자막> ㈜라즈온,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148억 원 투자

라즈온은 LED 투명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148억 원을 투자하고

뉴페이스원은 발전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청소농공단지에
오투뱅크는 산소 정수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웅천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증설하게 됩니다
자막> ㈜뉴페이원, ㈜오투뱅크 등 보령 공장 증설


#5. 뉴스 ④ : 2018 사랑나눔 콘서트 개최
(단신)
지난 29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자막> ‘2018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

이번 콘서트는 청라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생활 오케스트라 ‘청천’과 ‘보령우쿨렐레 앙상블’,
폴리네시아 민속무용단 ‘스풀훌라’의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자막> 오케스트라, 우쿨렐레, 민속무용 등 공연 진행

#6. 뉴스 ⑤ : 중증장애인 활동보고 및 송년음악회
(단신)
지난 24일, 중증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보고 및 송년음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자막> 중증장애인 활동보고 및 송년음악회 가져

이날 행사는 중증장애인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
중증협회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의 활동보고회 및
송년음악회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자막> 표창 및 감사패, 활동보고회, 송년음악회 진행



지난 한해 스마트 보령뉴스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위클리 보령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