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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26_한 주간의 보령 소식
  • · 등록일 : 2016-07-26
  • · 재생시간 : 00:04:34
  • · 조회수 :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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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위클리 보령뉴스 [21회] 대본

#1. 타 이 틀

(ST)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령시의 한주간의 주요소식을 전해드리는 위클리 보령뉴스입니다.
이번 주는 보령머드축제 특집으로 전해드립니다.
자막> 아나운서 최유빈


#2. 뉴스 ① : 보령머드축제 역대 최다 관광객

(ST) 세계인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한류축제
보령머드축제가 초대박 히트 상품임을 입증했습니다.
자막> 보령머드축제 성료... 역대 최다 관광객

지난 24일 폐막식을 끝으로
그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제19회 보령머드축제는
지난 10일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했습니다.
자막> 약 399만5,000명 보령머드축제 방문

보령시는 유료체험 입장객 4만9771명과 외국인 43만9000명 등
약 399만5000명이 머드축제장을 비롯해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자막> 유료체험객 4만9,771명... 외국인 43만9,000명 방문

이는 지난해 축제기간 방문한 320만 명 보다
25% 가량 대폭 증가한 것입니다.
자막> 2015년 축제보다 25% 가량 대폭 증가

특히 올해 보령머드축제는 시민참여의 극대화와
싸이와 함께한 개막 콘서트 등의 야간 공연
대형머드슬라이드 등 체험시설의 다변화로
내년 20회 성년 축제를 앞두고 대성공을 거뒀다는 평가입니다.
자막> 내년 20회 성년축제 앞두고 대성공

한편,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도 축제장을 방문해
직접 머드체험을 즐겼습니다.

보령머드축제는 내년 12월 뉴질랜드에 수출되어 개최됩니다.
자막> 뉴질랜드 대사 축제장 방문... 2017년 수출



#3. 뉴스 ② : 보령머드축제 시민화합 높여

(ST)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에는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했는데요.
특히 시민참여형 거리퍼레이드는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자막> 보령머드축제 시민화합 높여

보령머드축제 개막을 알리는 시민참여형 거리퍼레이드가
지난 16일 약 2만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습니다.
자막> 많은 시민참여... 거리퍼레이드 펼쳐져

보령시내 주요거리와 동대동 원형로타리 일원에는 열린
거리퍼레이드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보령머드축제의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자막> 시민과 관광객 어우러져... 머드축제 개막축하

특히 각종 공연과 이벤트 뿐만 아니라 보령지역
16개 읍면동과 기관, 단체, 학교로 이루어진
30개 팀의 가장행렬과 시민참여 퍼포먼스는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자막> 16개 읍면동 등 30개 팀 가장행렬 눈길

이에 앞서 보령시는 보령문화의 전당에서
인기 가수 홍진영씨 등을 보령머드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자막> 가수 홍진영, 보령머드축제 홍보대사 위촉

홍진영씨는 이날 거리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축하공연을 펼쳤습니다.




#4. 뉴스 ③ : ´진흙의 향연´ 보령머드축제…´북적´

(ST) 세계적인 여름 축제, 보령머드축제에서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머드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자막> 색다른 머드체험 인기

보령머드축제장에 온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은
진흙 세례를 받아도 미끄러지고, 뒹굴어도 함박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자막> 보령머드축제장 색다른 체험 제공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진 머드몹신을 비롯해
슈퍼슬라이드, 대형 머드탕 등의 에어바운스 체험존은
흥미진진함을 선사했습니다.
자막> 머드몹신, 에어바운스 체험존... 흥미진진함 선사

또한 머드셀프마사지, 칼라머드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은 피부색 국적과 나이도 상관없이
금세 친구가 되는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자막> 머드셀프마사지, 칼라머드 체험 등 인기

이외에도 가족단위 관광객을 배려한 어린이를 위한
작은 미끄럼틀과 머드 수영장 등도 마련됐습니다.
자막> 어린이 전용 머드존 운영



#5. 뉴스 ④ : 야간공연 특별한 추억 선사

(ST) 보령머드축제가 전국민을 머드의 향연으로
초대한 가운데 야간공연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자막> 야간공연, 특별한 추억을 선사

축제의 절정은 역시 싸이와 함께하는 개막콘서트 였습니다.
자막> 싸이와 함께하는 개막콘서트 인기

오후 8시부터 시작된 개막공연은 머드광장 해변 특설무대와
인근 해변을 가득 메운 약 3만여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참여했습니다.
자막> 개막식 공연... 약 3만여 명 관광객 참여

이날 싸이는 젠틀맨,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보령머드축제의 잊지 못한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자막> 싸이, 잊지 못한 특별한 추억 선사

이외에도 매일 진행된 야간공연에서는 김종서 밴드 등이
참가한 머드락페스타로 락의 향연으로 초대하고
자막> 머드락페스타, 힙합 레이브 파티 등 인기

바비킴 등이 함께한 힙합 레이브 파티를 통해 ‘힙합의 흥’을 돋았습니다.

폐막 공연에는 DJ DOC 등이 관광객과 하나 된 열창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으며
자막> 관광객과 하나 된 야간공연 선사

개막식과 폐막식에서는 불꽃 판타지를 통해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자막> 개·폐막식 불꽃판타지 눈길



(ST) 위클리 보령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다음 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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