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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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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능선,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낙조 서해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오서산

오서산
  • 소재지 :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넙티로
  • 문의처 :
    • 보령시 산림공원과 : 041-930-4060
    • 보령시 청소면사무소 : 041-930-0805
    • 오서산 자연휴양림 : 041-936-5465
    • :
오서산은 보령을 대표하는 산으로, 우리나라 서해 연안의 산 중에서는 가장 높으며 백두대간 차령산맥 끝자락인 금북정맥의 최고봉(790.7m)이다. 보령시(保寧市)를 비롯하여 홍성군(洪城郡), 청양군(靑陽郡)에 걸쳐 3개 시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으로서, 울창한 숲과 깊고 맑은 물이 어우러져 천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다. 정상에서 보면, 수채화처럼 펼쳐진 억새 물결과 서해의 수평선 그리고 서해 낙조를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으로 성주산, 북으로는 가야산, 동으로는 칠갑산, 계룡산까지 관망할 수 있어 육 · 해 · 공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몇 안 가는 소중하고 진귀한 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서산은 이름 그대로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깃들어 사는 산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보령 주변의 여러 명칭이 이에 유래한 것이 많다. 또한 육중한 무게감을 바탕으로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산세와 굽이치는 듯한 능선 그리고 완만하게 펼쳐진 정상부는 명산의 요건을 빠짐없이 두루 갖추고 있어 등산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특히 서해 바닷길의 길잡이로서 ‘서해의 등대’라 불리기도 하며(일설에 의하면 서해바다 멀리 외연도 쪽에서 바라보면 검게 보이는 산이라서 오서산이라 하였다는 말도 있음). 가을 정취를 한껏 뽐내는 은빛 억새능선이 유명하다.

오서산 등산로
오서산의 등산로는 일반적으로 청라면(靑蘿面) 장현리(長峴里)의 명대(鳴垈)계곡과 청소면(靑所面) 성연리(聖淵里) 방향 그리고 광천읍 담산리의 상담 방향 등 3개 방향이 있다.
원래는 광천읍 광성리 방향의 내원사 코스도 있었으나 지금은 등산로가 험난하고 거의 사용되지 않는 편이며, 대신 임도가 정상 능선까지 마련되어 임도 따라 등산하는 경우가 많다.

산행코스
1코스 : 성연주차장 →0.5km→성골→1.3km→시루봉→1.8km→정상
2코스 : 성연주차장 →0.5km→용못→1.4km→신암터→1.2km→북절터→1.2km→정상
3코스 : 성연주차장 →0.5km→용못→0.3km→성연소류지→1.3km→문수골→2.6km→정상



사진정보
찾아오시는 길
교통정보
교통정보 안내표로 유형, 구분, 경로를 안내합니다.
유형 구분 경로
기차 장항선철도
  • 용산 → 대천역 (05:20 ~ 20:40 / 3시간 / 16회 운행)
    장항 → 대천역 (04:45 ~ 20:10 / 1시간 / 18회 운행)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천안 IC → 아산 → 홍성 → 보령
유성 IC → 공주 → 청양 → 보령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 → 보령
경부·호남고속도로지선 회덕 JC → 유성 IC → 공주 → 청양 → 보령
호남·천안-논산간 고속도로 논산 JC → 서 논산 IC → 논산 → 부여 → 보령
버스 시내버스 1) 명대계곡 방향 : 시내버스터미널에서 명대 방면 버스를 이용 (2 ~ 3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4번 운행, 35분 소요) 종점인 귀학송에 하차 명대계곡까지 걸어서 이동 (소요시간 10분)
2) 성연리 방향 : 대천 시내에서 청소 성연리 방면 시내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면 된다. (소요시간 40분)
3) 상담리 방향 : 광천 시내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상담 종점에서 하차하면 된다. (소요시간 25분)

※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자세한 사항은 시내버스터미널(041-932-3350)로 문의
시외버스 서울 → 보령 (06:00 ~ 21:50 / 2시간 ~ 3시간 10분 소요 / 32회 운행)
대전 → 보령 (06:30 ~ 19:30 / 1시간 50분 소요 ~ 2시간 40분 / 54회 운행)
군산 → 보령 (06:50 ~ 19:00 / 1시간 30분 소요 / 14회 운행)
주변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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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수 : 1 개

  • 김영실님 2019.12.05

    보령시에 제안

    오서산 하면 보령시민 특히나 청소면 사람들은 남다른 내 고향의 큰 어른 아버지처럼 느껴지리라고 본다, 그것이 나만의 생각일까?
    내 소싯적 고등학교 시절에 오서산 정상에 친구들하고 가끔 올랐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지금처럼 산악회 등산이 유행하지 않던 때라서 산 정상에 근무하던 군인 지금생각하면 전경부대? 통신이 원활하지 못할 때라서 통신 중계 하시는 분들인 것 같다. 사람 구경하기 어렵다가
    우리가 산 정상에 올라가면 무척이나 반가이 맞아주고 밥도 해줘서 먹은 기억이 있다
    그때 8부능선 이상은 모두 억새풀로 뒤덮여 있어 정말 풍경이 장관이었던 것 같다 하산 할 때면 억새풀이 삭아서 넘어져 있는 곳 밟기라도 하면 미끄러져서 10여미터를 엉덩방아 찌면서 내려 오곤 했다
    언제 부턴가 정상에 오르면 억새풀이 너무 없어서 실망하곤 한다
    보령시와 홍성군에서 억새 축제까지 매년 하는데 정작 정상에 가면 억새가 없다 실망이 너무 크다
    지금은 멀리 타향에서 살고 있어도 지인들에게 오서산의 억새풍경을 침이 마르도록 설명하여 산에 한번 가보라고 열심히 광고하고 있는데
    막상 사람들 데리고 다녀와서는 생각보다 억새가 없던 대요? 하고 말하는 데는 할 말이 없다
    우리 친구들은 오서산을 너무 좋아하고 축제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 동창회도 축제날에 맞춰서 매년 동참해 왔는데 올해는 돼지열병으로 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웠으나 우리 친구들끼리 산행 행사는 예정대로 시행했다.

    보령시에 아래와 같이 제안하고 싶다

    1.억새풀 복원 및 철쭉꽃 군락지 조성 공사
    요즘 여러 곳에 다니다보면 산도 아닌 곳에 억새풀을 많이 심고 관광객을 유인하던데 이번 축제비용 집행하지 않아서 남아 있을 것 같은데 홍성군과 협의해서 함께 투자하여 9부능선 이상 억새풀 복원공사를 하면 어떨까 한다
    축제행사 한다고 예산 쓰는 것 보다 산을 멋지게 가꿔 놓아야 등산객들의 입을 통해 광고가 될 것으로 생각되고 어느 곳엔 외국산 억새풀이라고 하던데 키도 크고 억새꽃도 엄청 커서 보기가 아주 좋아 보이던데 관광객을 유인하려면 그것으로 심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철쭉과 억새가 함께 있으면 군락지 형성이 잘 않되므로 철쭉 군락지는 청라면방향에서 오르는 등산로 8부능선 이상은 큰 나무가 없어 햇볕도 잘드니까 등란로 주변으로 철쭉 군락지를 조성하면 봄에는 철쭉의 산이요 가을엔 억새풀이 장관을 이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산이 될 것이다

    2.나도 정상에 가고 싶다
    오서산은 산 자체도 아름답지만 산에서 바라보는 조망경치는 타산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름다움이 있다 주변에 큰 산이 없기 때문에 북쪽을 바라보면 용봉산과 저 멀리 내륙의 바다 예당저수지가 보이고 동쪽을 바라보면 청양 칠갑산 자락이 보이고 남쪽을 바라보면 대천시내와 해수욕장 동백정까지 보이고 서쪽을 바라보면 조망경치의 백미 황금 들녁에 태안반도와 서해바다가 한눈에 바라다 보이고 제 고향집이 눈으로도 식별 되서 망원경으로 보면 모친께서 마루턱에 앉아계시는 모습도 보일 정도이다 그러나 본인 나이도 있고 오서산 높이도 있고 경사도도 심해서 청소쪽이나 광천쪽에서 오르기가 쉬운 등산코스가 아니라서 예전엔 자주 올라갔지만 사실 내려올 때 무릅 관절이 걱정 되서 지금은 거의 오르지 못하고 있다 우리 친구들 기준으로 봐도 이번 산행행사에 50명중 10여명만 정상에 가고 40여명은 소방도로 둘레길을 걷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해서 정상에 가고는 싶은데 못가는 사람들을 위한 정상 오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 좀 해주시길 희망한번 해 봅니다

    3.정상에 관광 구조물 설치
    제가 어렸을 때 재미난 말로 오서산 정상에서 서해 바다쪽으로 귀를 기울이면 중국의 개가 짖는 소리가 들린다는 우스갯 소리를 하곤 했었다
    정상 서쪽 정점에다가 중국방향으로 귀바위 모양 구조물을 만들어서 귀를 대보라고 하면 어떨까 개 짖는 소리가 당연히 들리지는 않겠지만 관광명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한번 해 봅니다

    4.행정구역 명칭 변경
    강원도 영월에 가니까 영월군 행정구역이 김삿갓 생가지가 있다고 해서 김삿갓면으로 개칭했고 강의 물길 돌아가는 곳 땅이 한반도와 비슷하다 해서 한반도면으로 개칭한 것을 보고 보령시 에서도 밴치마킹해서 청소면을 오서산면으로 대천5동을 해수욕장동으로 개명하면 관광 홍보에 도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

    오서산
    백두대간에서 차령산맥 정점으로 오롯이 홀로 떨어져 나와 견줄 만한 여타 산들을 거느리지 아니하고 서해바다를 굽어보고 바다멀리 침략군을 지키는 장군과 같이 빼어난 혼자만의 자태를 뽐내고 있어 너를 좋아 하느니라
    남쪽에서 바라보면
    큰 산 임에도 불구하고 바위하나 보이지 아니하고 산세가 부드럽고 산 정상이 유아독존이 아닌 넓고도 길어서 마치 초가지붕 지붕마루 보는 것 같아 모든 것을 포용할 것 같은 너를 좋아 하느니라
    북쪽에서 바라보면
    기암괴석이 빗살무늬로 빚어 놓은 듯 한 큰 산의 또 다른 강건한 기개가 있어 너를 좋아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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